간장과 식용유, 올리고당 등, 병 입구에서 조금씩 흘러내릴 때 바로 닦지 않으면 병 바닥과 선반에 얇은 막이 생기고 먼지까지 붙어 끈적해진다. 양념통을 세워 둔 채 선반만 닦으면 병 바닥에 묻은 내용물이 다시 번진다. 통을 전부 꺼내 한쪽에 모아 두고 용기와 선반을 나눠 닦는 게 빠르다. 비어 가는 병과 새는 용기를 먼저 골라낸다유통기한과 남은 양을 보면서 거의 빈 병은 정리한다. 뚜껑이 깨졌거나 입구가 굳어 제대로 닫히지 않는 용기도 따로 둔다. 내용물이 새는 병은 겉만 닦아 다시 놓아도 금방 끈적해진다. 다른 용기로 옮기거나 새 제품으로 바꾸는 쪽이 낫다. 병 입구와 바닥을 하나씩 닦는다굳은 양념은 미지근한 물을 묻힌 행주로 입구를 잠시 감싸 불린다. 뚜껑 홈은 젖은 키친타월이나 작은 솔로 닦고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