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정청래 사주정치인 정청래 초여름의 뜨거운 계곡을 큰 강물이 지나갑니다. 계곡 양쪽에서 불길이 솟아 물을 말리려 들지만, 강바닥에는 단단한 금맥이 이어져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의 삼주를 처음 펼쳤을 때 떠오른 장면입니다. 시간을 모르는 명식이라 조심해서 풀어야 하는데, 이 그림만큼은 시주 없이도 유지됩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음력 1965년 4월 18일- 남성- 출생시각 오후 7시 추정- 한국표준시 30분 감산- 추정값에 보정을 적용하면 오후 6시 30분 이 중에서 오후 7시는 공개적으로 확인된 출생시간이 아니라 추정값이에요. 생년월일과 성별, 삼주에서 읽히는 구조와 달리 시주는 확정된 사실로 다룰 수 없죠. 추정값에 30분을 감산하면 6시 30분이 되고, 이것을 己酉時 가설로 이었어요.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