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만세력
양력 생년월일과 출생시간을 입력하면 사주 원국을 계산합니다.
오행 분포
출생시간은 한국 표준시(KST·UTC+9)로 입력합니다. 시주에는 국내 만세력에서 흔히 사용하는 30분 고정 보정을 적용하며, 지역별 진태양시·균시차·음력 변환·야자시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일주는 자정에 변경합니다.
추성훈 사주

추성훈은 일본 오사카 출생으로, 소속사 프로필상 1975년 7월 29일생입니다. 유도에서 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후 종합격투기로 전향해 K-1 HERO'S, UFC, ONE Championship 등을 거쳤습니다.
출생시간을 제외한 명식은 乙卯年 癸未月 丙子日 입니다.
1975년 7월 29일은 을묘년·계미월·병자일입니다.
출생시간은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만, 여러 시주를 과거 경력과 비교하면 현재로서는 壬辰時, 임진시를 1순위 후보로 봅니다.
임진시를 넣으면 명식은 乙卯年 癸未月 丙子日 壬辰時가 됩니다.

이 사주는 먼저 ‘힘센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봐야 합니다
추성훈의 외형과 직업만 보고 火가 강하고 比劫이 많은 사주라고 예상하기 쉽습니다.
실제 세 기둥은 상당히 다릅니다.
일간은 丙火이지만 未月에 태어났습니다.
여름이기는 하지만 이미 하지가 지나고 丙火의 기운이 내려오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게다가 천간에는 癸水가 있고 일지에는 子水가 있습니다.
시간까지 壬辰으로 가정하면 壬水까지 추가됩니다.
즉 이 사람의 본질은 “불이 너무 강해서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강한 압박과 경쟁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을 단련하는 사람에 더 가깝습니다.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난강망의 전체 장면부터 그려보겠습니다
한여름 한복판이 지나간 늦여름입니다.
넓은 들판 위에 태양이 떠 있습니다.
햇빛 자체는 아직 강하지만 계절은 조금씩 기울고 있습니다.
하늘 아래에는 큰 강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양이 물을 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물 위에 태양빛이 비치면서 훨씬 멀리 반사됩니다.
주변에는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있고 그 나무가 태양의 불씨를 계속 살려 줍니다.
임진시가 맞다면 멀리서 또 하나의 큰 물길이 들어옵니다.
보통 불과 물을 적으로 생각하지만 이 명식에서는 물을 없애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
물을 감당할 정도로 자신을 단련할 때 오히려 빛이 더 커집니다.
이것이 추성훈 사주의 핵심입니다.
난강망에서 未月 丙火는 壬水를 먼저 봅니다
『난강망』에서는六月, 즉 未月의 丙火에 대해 아주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丙火의 기운이 물러나기 시작하므로 壬水를 쓰고 庚金으로 보조한다고 봅니다.
원문에서도 “六月丙火退氣,三伏生寒,壬水為用,取庚輔佐”라고 설명합니다.
이 명식에서 중요한 점은 여기입니다.
확정된 세 기둥에는 癸水는 있지만 壬水와 庚金이 없습니다.
그래서 임진시가 들어가면 천간에 壬이 직접 나타납니다.
그러면 난강망이 첫 번째로 찾는 조건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이 하나 더 발생합니다.
20대 후반부터 시작하는 대운에서 庚辰大運이 들어옵니다.
즉 임진시가 맞다면 원국의 壬水를 가지고 있다가 사회적으로 가장 크게 성장하는 시기에 庚金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난강망이 요구한 壬 + 庚이 실제 활동기에 완성됩니다.
그 시기가 추성훈의 경력에서 가장 큰 전환기와 겹칩니다.
그래서 임진시를 1순위로 보는 것입니다
단순히 난강망 글자만 맞아서가 아닙니다.
실제 생애에서도 몇 군데가 상당히 강하게 작용합니다.
2002년 전후부터 庚辰大運이 시작됩니다
추성훈은 2001년 한국 대표로 아시아유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일본으로 귀화했고, 2002년에는 일본 대표로 부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81kg급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는 유도를 떠나 종합격투기에 데뷔했습니다.
2006년에는 HERO'S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2009년에는 UFC 100에서 UFC 데뷔전을 치러 Alan Belcher를 꺾었고 Fight of the Night에도 선정됐습니다.
국적 변화 → 아시안게임 금메달 → 종합격투기 전향 → 챔피언 → UFC 진출
이 모든 것이 庚辰대운 부근에 몰려 있습니다.
임진시가 실제 시주라면 이 庚辰대운에서
- 시간의 壬水
- 대운의 庚金
이 함께 살아납니다.
그 전에 2001년은 더 특이합니다
2001년은 辛巳年입니다.
당시 대운 역시 대략 辛巳大運의 끝자락입니다.
즉 대운과 세운이 같은 辛巳가 겹치는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이 해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오른 뒤 일본 귀화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이후 방송에서도 한국 대표 생활에서 겪은 판정과 경쟁 문제 끝에 귀화를 결심했다고 회고했습니다.
단순히 경기 하나의 승패가 아니라 자신의 법적·사회적 소속 자체를 바꾼 해입니다.
명리에서 같은 글자가 강하게 반복되는 시기에 인생의 정체성이 크게 변하는 사례로 비교해 볼 만합니다.
이 명식의 성격을 만드는 것은 火보다 官印입니다
확정된 명식만 보더라도
- 乙木 정인
- 卯木 정인
- 癸水 정관
- 子水 정관
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임진시라면 여기에 壬水 칠살이 추가됩니다.
즉 官殺과 印星이 매우 강한 명식이 됩니다.
명리적으로 관살은 경쟁, 규칙, 압박, 상대, 승부, 통제, 명예와 관련됩니다.
인성은 훈련, 반복, 기술, 배움, 자기관리와 연결됩니다.
이 둘이 연결되면 흔히 살인상생·관인상생의 성격을 봅니다.
강한 압박을 받고
→ 기술을 연마하고
→ 그 기술로 자신의 수준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격투기 선수에게 상당히 어울리는 구조입니다.
성격
실제로 추성훈은 2022년 아오키 신야전을 앞두고 주변에서 경기를 만류했는데도 도전을 선택했고,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이 있으면 어려운 길을 선택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것이 이 명식의 官殺 성격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평범한 사람은 위험과 경쟁이 줄어들면 안심합니다.
이 유형은 오히려 “이걸 내가 해낼 수 있는가” 라는 시험이 사라지면 허전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계속 새로운 상대와 경쟁합니다.
2022년 46세에 아오키 신야를 상대로 1라운드에 크게 고전하고도 2라운드 TKO 역전승을 거둔 장면은 이런 캐릭터를 아주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그러나 이것은 장점인 동시에 가장 위험한 성격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 사람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어려운 일을 스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것이 젊은 선수에게는 성장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같은 사고방식을 계속 사용하면
“도전할 가치가 있는 경기”와 “자존심 때문에 받아들이는 경기”를 구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2024년 ONE 165에서는 복싱→무에타이→MMA 순으로 진행되는 특수룰 경기에서 정상급 킥복서 Nieky Holzken을 상대했고 첫 복싱 라운드에서 TKO패했습니다.
이런 경기까지 계속 받아들이면서 강함을 증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전을 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불리한 룰까지 받아들이는 것을 용기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사주에는 이미 승부욕이 충분합니다.
더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하나의 성격은 의외로 상당히 계산적입니다
丙火만 보면 직선적인 사람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癸官과 子水가 강합니다.
임진시라면 壬水까지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상대의 움직임을 꽤 오래 보고 판단하는 편입니다.
유도 역시 힘만으로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상대의 중심, 체중이동, 힘의 방향을 읽어야 합니다.
MMA 전향 이후에도 유도만 고집하지 않고 타격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2006년 K-1 HERO'S에서는 레슬링 출신 상대를 뒷차기로 KO시키는 등 타격에서도 성과를 냈습니다.
즉 자신의 첫 기술에 집착하기보다 이기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추가하는 성격입니다.
다만 자기 기준이 강해서 한번 틀어지면 오래 갑니다
乙卯 정인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배운 가치와 기준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훈련과 자기관리에서는 장점입니다.
그러나 인간관계에서는 “나는 이 기준을 지키는데 왜 저 사람은 못 지키지?”라는 생각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만큼 철저하지 않을 때 실망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겉으로 바로 화를 내기보다 어느 정도 참다가 선을 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 필요한 인간관계 기술은 더 참는 것이 아닙니다.
기대를 말로 미리 설명하는 것입니다.
본인 머릿속의 규칙을 상대도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관계가 꼬입니다.
직업운
이 명식은 운동선수로도 강하지만 훈련받은 사람의 경험을 대중에게 보여 주는 일에도 맞습니다.
왜냐하면 丙火 자체가 사람들에게 드러나는 기운이기 때문입니다.
관살과 인성이 강하면 선수·전문가가 되고,
丙火가 살아나면 그 전문성을 이미지와 캐릭터로 보여 줍니다.
추성훈은 격투기 선수뿐 아니라 한국 방송에서 가족 예능과 스포츠 예능 등에 출연했고, 2023년 넷플릭스 《피지컬: 100》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그는 당시 중년층에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어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즉 후반부에는 선수 → 스타 선수 → 방송 캐릭터 → 멘토·브랜드 순으로 직업이 확장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 사람에게 방송이 잘 맞는 이유도 단순하지 않습니다
추성훈은 무뚝뚝하고 강한 이미지인데 동시에 패션과 가족생활, 허당스러운 부분까지 함께 보여 줍니다.
이 명식에는 강한 官殺의 긴장감과 乙卯 인성의 섬세함, 丙火의 외향적인 이미지가 같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무서운 격투기 선수” 하나의 이미지보다 강함과 인간적인 면이 대비될 때 캐릭터가 훨씬 살아납니다.
2013년부터 딸 사랑과 함께 가족 예능에 출연해 한국에서 대중적 인지도가 크게 확장된 것도 이런 이중성을 잘 활용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성훈은 2009년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했고 2011년 딸을 얻었습니다.
재물운은 타고난 ‘돈꾼’ 구조와는 조금 다릅니다
丙火에게 金은 재성입니다.
그런데 확정된 세 기둥에는 金이 하나도 없습니다.
임진시를 적용해도 금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주는 처음부터 “돈을 모으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 보다는
성과와 명예를 먼저 얻고 돈은 그 결과로 따라오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이 차이가 큽니다.
운동을 돈 때문에 시작하는 것보다 최고가 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이름값이 생기면 상금·파이트머니·광고·방송·브랜드가 붙습니다.
그런데 20대 후반부터 金 대운이 두 번 연속 들어왔습니다
먼저 辛巳大運, 그다음 庚辰大運입니다.
辛과 庚은 모두 재성입니다.
바로 이 20년 동안
- 국가대표급 유도선수
- 아시안게임 금메달
- 종합격투기 전향
- K-1/HERO'S 스타
- UFC 진출
이 이어집니다.
즉 돈 자체가 원국에 박혀 있기보다 실력을 만든 뒤 운에서 시장성과 상업성이 붙은 형태입니다.
이런 사람은 재물 관리에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돈을 벌 줄 아는 것과 지킬 줄 아는 것은 다릅니다.
선수 수입, 광고, 방송, 사업수입을 모두 같은 통장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후반에는 반드시 현역 수입 / 장기자산 / 사업자산을 분리해 놓는 것이 맞습니다.
앞으로 재물은 ‘몸값’보다 ‘이름값’에서 나와야 합니다
현재 추성훈은 2025년 ONE과의 전속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은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 2026년에는 한국 격투기 단체 블랙컴뱃 무대에서 MMA 활동을 이어갈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50대 이후까지 돈을 벌기 위해 계속 맞아야 하는 구조로 가서는 안 됩니다.
현재 대운은 戊寅입니다.
戊는 식신입니다.
식신은 자신이 축적한 능력을 밖으로 꺼내는 별입니다.
지금부터의 돈은
- 경기 출전
- 훈련 콘텐츠
- 유튜브
- 스포츠 브랜드
- 체육관
- 후배 선수 육성
- 운동 프로그램
- 광고
- 예능
- 제작 콘텐츠
처럼 20~30년 쌓은 경험 자체를 상품으로 바꾸는 방식이 훨씬 낫습니다.
한 경기 파이트머니보다 추성훈이라는 브랜드의 소유권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이성운은 늦게 들어왔지만 상당히 분명합니다
남성 丙火에게 배우자 별은 金입니다.
앞서 말했듯 원국에는 금이 없습니다.
그래서 연애와 결혼이 삶의 가장 이른 중심축이 되는 명식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운동과 경쟁, 자기 목표가 먼저입니다.
그런데 결혼한 시기는 庚辰大運입니다.
庚은 바로 편재입니다.
남성 명리에서 편재는 배우자·이성의 의미도 가집니다.
실제로 2007년 무렵부터 모델 야노 시호와 교제했고 2009년 결혼했습니다.
배우자 별이 원국에 약하지만 재성 대운에서 실제 관계가 구체화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2011년은 더 재미있습니다
2011년은 辛卯年입니다.
辛은 丙火에게 정재입니다.
즉 배우자·가정·현실생활을 상징하는 金이 직접 천간에 나타난 해입니다.
그리고 이 해 딸 사랑이 태어났습니다.
단순히 “辛이 왔으니 딸이 생겼다”는 식으로 인과관계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재성운에서 결혼하고, 다시 재성이 직접 나타난 해 가족구성이 확대됐다는 점은 명리 콘텐츠로 비교할 만한 부분입니다.
결혼생활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코치가 되는 것’입니다
추성훈의 명식은 관살과 인성이 강합니다.
훈련하고,
기준을 세우고,
문제를 발견하고,
고치는 데 익숙합니다.
선수에게는 최고 수준의 장점입니다.
그런데 집에서도 똑같이 하면 문제가 됩니다.
배우자와 자녀를
“이렇게 하면 더 좋아질 텐데” 라는 관점으로 계속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은 선수가 아닙니다.
집에서는 훈련시키지 말고 듣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특히 자신은 사랑해서 조언한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통제받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명식의 약점입니다.
이제 대운을 보면 추성훈의 인생이 세 번 바뀐 이유가 보입니다
乙卯년생 남성은 음년생이므로 대운을 역행으로 봅니다.
출생일인 7월 29일에서 이전 절기 小暑까지 약 21일 정도이므로 첫 대운은 대략 7세 전후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75년 일본의 소서는 7월 8일이었습니다.
출생시간을 모르므로 대운 교체 월에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壬午 → 辛巳 → 庚辰 → 己卯 → 戊寅 → 丁丑 → 丙子
壬午大運 [약 1982~1992년 경쟁심과 운동의 뿌리]
壬은 칠살입니다.
午는 강한 火의 뿌리입니다.
외부의 경쟁과 압박을 받으면서 동시에 자신이 버틸 힘도 만들어집니다.
추성훈은 어린 시절부터 유도를 수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ONE Championship 역시 그가 유도에서 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엘리트 선수였다고 소개합니다.
이 시기는 결과보다 승부하는 인간 자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辛巳大運 [약 1992~2002년 국가대표와 국적이라는 큰 갈림길]
辛은 정재이고 巳는 丙火의 뿌리입니다.
현실적인 성과를 강하게 요구하는 시기입니다.
1998년부터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2001년 한국 대표로 아시아유도선수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후 일본으로 귀화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해인 2001년은 세운 역시 辛巳였습니다.
대운과 세운이 그대로 반복됩니다.
자신이 어떤 국가대표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인생 전체의 방향이 크게 바뀐 시기로 보기 좋습니다.
庚辰大運 [약 2002~2012년 선수 인생의 가장 큰 확장기]
이 대운은 추성훈 인생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庚은 편재입니다.
시장, 돈, 대중성, 활동영역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임진시가 실제 시주라면 辰도 다시 들어옵니다.
난강망이 요구한 壬水에 庚金까지 붙습니다.
2002년 壬午년
일본 대표로 부산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유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04년 甲申년
유도에서 종합격투기로 전향해 K-1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2006년 丙戌년
HERO'S 토너먼트 챔피언이 됐습니다.
원국의 卯와 戌이 만나 火의 힘을 끌어올리는 해이기도 합니다.
2009년 己丑년
UFC 100을 통해 세계 최대 MMA 무대에 진입했고 같은 해 야노 시호와 결혼했습니다.
丑은 원국 月支 未와 정면으로 충합니다.
직업과 가정이라는 두 생활영역이 동시에 크게 바뀐 해입니다.
2011년 辛卯년
딸이 태어납니다.
재성 辛이 직접 나타난 해입니다.
이 10년은 운동선수 추성훈이 국제적인 프로 파이터와 유명인으로 바뀐 시기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己卯大運 [약 2012~2022년 파이터에서 대중스타로 넓어집니다]
己는 상관이고 卯는 정인입니다.
자신이 쌓은 경험을 밖으로 표현하는 힘과 이미지가 강해집니다.
격투기만 하던 사람이 방송·예능·가족 콘텐츠를 통해 전혀 다른 대중에게 알려지는 시기입니다.
2013년 이후 딸 사랑과 함께 가족 예능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대중적 인지도가 크게 확대됐습니다.
2014년에는 약 2년 반의 UFC 공백 뒤 Amir Sadollah를 꺾으며 복귀에도 성공했습니다. UFC 자료에서도 그의 복귀 승리가 확인됩니다.
2018년에는 ONE Championship으로 활동무대를 옮겼고 이후 다시 선수 경력을 이어갔습니다.
이 대운은 선수 생활이 약해졌다기보다 추성훈이라는 이름이 경기장 밖으로 확장된 운입니다.
2022년 壬寅년은 임진시 추정을 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해입니다
2022년 3월 추성훈은 46세에 아오키 신야를 상대로 역전 TKO승을 거뒀습니다.
이 해가 壬寅년입니다.
임진시가 맞다면 시간의 壬이 세운에서 다시 나타납니다.
그리고 원국 年支 卯, 추정 時支 辰에 세운 寅이 들어오면
寅·卯·辰 이 모두 갖춰집니다.
목의 기운이 크게 결집해 丙火를 생합니다.
난강망이 쓰는 壬水와 자신을 살리는 木이 동시에 강하게 작용한 해입니다.
나이 46세에 톱 클래스 상대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사건과 비교하면 꽤 인상적입니다.
이것이 임진시를 보는 이유입니다.
戊寅大運 [약 2022~2032년 현재, ‘싸우는 사람’보다 ‘보여주는 사람’이 커집니다]
戊는 식신입니다.
寅에는 甲木·丙火·戊土가 들어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자신이 축적한 능력을 밖으로 보여 주는 기능이 훨씬 강해집니다.
2023년 《피지컬:100》에서 운동능력뿐 아니라 리더십과 캐릭터가 국제적으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2025년 ONE과의 전속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은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2026년에는 블랙컴뱃에서 다시 MMA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이 대운에서 정말 큰 것은 경기 숫자가 아닙니다.
추성훈이라는 사람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운동법, 생활관리, 후배 선수, 아버지·남편의 모습, 패션과 자기관리, 도전하는 중년의 이미지 같은 것들이 전부 직업자산이 됩니다.
그래서 현재 가장 잘못된 선택은 ‘또 얼마나 센 상대와 싸울까’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수 본인은 끝까지 싸우고 싶을 수 있습니다.
그 자체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운의 핵심은 경기전적을 한두 승 더 추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30년 가까이 쌓은 경험을 소유 가능한 자산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우선순위는 명확합니다.
- 마지막 경기 몇 개를 잘 고릅니다.
- 몸값이 아니라 추성훈 브랜드의 가치를 남깁니다.
- 운동·격투 콘텐츠를 직접 소유합니다.
- 후배 선수를 키울 구조를 만듭니다.
- 본인이 링에 오르지 않아도 수익이 발생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걸 못하고 계속 몸으로만 돈을 벌면 후반 재물운을 절반밖에 못 쓰는 것입니다.
丁丑大運 [약 2032~2042년]
丁은 겁재이고 丑에는 辛金 재성이 들어 있습니다.
또 丑은 원국 未와 충합니다.
선수 활동보다 사업·조직·가족·자산의 구조를 크게 다시 정리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입니다.
이때 직접 격투선수로 계속 버티려 하기보다
- 체육관
- 브랜드
- 프로모션
- 방송·콘텐츠
- 후배 육성
- 장기 투자
로 중심을 넘기는 편이 더 맞습니다.
특히 동업이나 사업지분은 반드시 명확하게 계약해야 합니다.
丙子大運 [약 2042~2052년]
자신과 같은 丙火가 들어오고 子官이 다시 강해집니다.
이미 현역 선수의 나이는 지났겠지만 공적인 영향력은 남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 지도자, 방송인, 격투기 업계의 원로, 브랜드 사업가 같은 역할이 자연스럽습니다.
이 시기에는 더 이상 자신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왜 추성훈이라는 인물을 오래 기억해야 하는지를 남기는 단계입니다.
총평 및 조언
추성훈 사주의 가장 큰 장점은 체력이 아닙니다.
압박을 받았을 때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기술로 바꾸는 능력입니다.
한국에서 국가대표 경쟁을 했고, 일본으로 귀화했으며, 일본 대표로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습니다. 유도를 떠나 MMA로 넘어갔고 K-1 계열 무대에서 챔피언이 됐으며 UFC까지 진출했습니다. 40대 후반에는 아오키 신야를 상대로 역전승을 만들었고 50대를 넘긴 2026년에도 다시 MMA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라는 조언은 필요 없습니다.
이미 지나칠 정도로 잘합니다.
오히려 반대로 말해야 합니다.
첫째, 어려운 길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려운 길이 가치 있는 길과 같은 뜻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규칙이나 지나치게 큰 위험까지 받아들이는 것이 남자다움이나 선수정신은 아닙니다.
목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고생은 버려야 합니다.
둘째, 이제는 한 경기보다 자신의 이름을 소유해야 합니다
추성훈이라는 브랜드는 이미 경기전적보다 큽니다.
유튜브, 체육관, 운동 프로그램, 의류·스포츠 브랜드, 후배 선수 육성처럼 본인이 링에 없어도 계속 작동하는 자산을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집에서는 지도자가 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선수와 후배에게는 엄격해도 됩니다.
배우자와 자녀에게까지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관계가 피곤해집니다.
가족을 고치려 하지 말고 그냥 가족으로 대해야 합니다.
넷째, 나이가 들어도 계속 승부하고 싶은 욕망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 명식은 경쟁이 사라지면 스스로 허전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굳이 싸울 필요가 없는 곳에서도 싸움을 찾게 됩니다.
50대 이후의 실력은 모든 승부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승부는 거절하는 능력까지 포함합니다.
다섯째, 앞으로의 가장 큰 성공은 챔피언벨트보다 후배와 시스템일 수 있습니다
현재 戊寅대운은 자신이 가진 것을 세상 밖으로 내놓는 운입니다.
지금까지는 추성훈 본인이 상품이었다면 앞으로는 추성훈이 만든 방식과 사람까지 상품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선수생활 이후에도 영향력과 재물이 함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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