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사주 여자는 정말 결혼운이 없을까? 왜 관성을 남편 별로 보게 되었을까요『삼명통회』 「논여명」은 여명에서 먼저 남편 별을 보고, 나를 극하는 것(克我者)을 남편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여명에서 전통적으로 배우자 별로 잡은 건 나를 극하는 오행, 곧 관살 전체였습니다. 관과 살의 상태, 재성의 도움도 함께 보긴 해도 이런 고전적 설명이 쌓이면서 여명에서 관성을 남편과 연결하는 공식이 만들어졌습니다. 옛 책이 관성을 중시한 것은 분명합니다. 不必專執官星而論夫.그런데 『적천수천미』 여명 장의 원주에는 관성만 붙들고 남편을 논할 필요가 없다는 구절도 있습니다. 관성이 중요하다는 말과 관성이 없으면 결혼할 수 없다는 말은 같은 뜻이 아니에요. 무관사주, 도대체 뭐가 없다는 겁니까이 단어부터 엉성합니다. 정관만 ..